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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은 라인 유지력을 위해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수정 구슬’로 바꿨다. 이후 원활한 라인전을 한 뱅은 첫 완성 아이템으로 ‘무한의 대검’을 빠르게 맞췄으며, 이후 ‘스태틱의 단검, 피바라기’ 등을 추가해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높였다. 또한, 뱅은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2015.04.19 20:23
  • 페이커는 적 미드 라이너인 아지르를 상대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4레벨까지 ‘맹독 폭발(Q) -> 쌍독니(E) -> 쌍독니(E) 2레벨 -> 독기의 늪(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아군 정글러가 습격을 오는 타이밍에 맞춰 기술을 연계로 사용해 챔피언 처치를 노렸다. 또한, 꾸준히 ‘맹독 폭발(Q)’과 ‘쌍독니(E)’를 활용해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쌍독니(E)’와 궁극 기술 ‘석화의 응시(R)’를 최우선으로 마스터했으며, 그 다음으로 ‘맹독 폭발(Q)’을 배웠다.
    2015.04.19 20:22
  • 클로저스가 서비스된지 어느새 100일, 오늘(19일) 강남 넥슨아레나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유저 간담회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업데이트 계획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15.04.19 15:04
  •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결승전 대진이 다시 한 번 펼쳐졌다. 당시 준우승에 그쳤던 박준효는 오늘 진행된 리매치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2015.04.18 15:58
  • 8강 2주차 일정에서는 고건영과 장동훈, 김정민과 박준효가 경기에 나섰다. 각자 3판 2선승제로 대결을 진행했고, 장동훈과 박준효가 4강에 진출했다.
    2015.04.18 15:40
  • '클럽 내전'에서 장동훈이 고건영을 잡았다. 8강 3경기에서 장동훈은 안정적인 수비와 최전방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5.04.18 15:05
  • 매라는 적 챔피언보다 먼저 2레벨을 찍고자 1레벨에 ‘역조(E)’를 배웠으며, 꾸준히 기술을 사용해 적군 미니언을 빠르게 처치했다. 이후로는 ‘닻줄 견인(Q) -> 타이탄의 분노(W)’순으로 기술을 배워 아군 정글러의 습격에 호응했으며, 지속 효과인 ‘강력한 일격’을 최대한 활용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폭뢰(R) -> 역조(E) -> 닻줄 견인(Q)’ 순으로 수행했으며, ‘타이탄의 분노(W)’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2015.04.18 14:27
  • 코코는 라인전 상대가 초반 견제 공격이 약한 트위스티드 페이트이기 때문에 ‘수정 플라스크’ 대신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코코는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완성 아이템은 마나 수급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모렐로노미콘’을 최우선으로 조합했으며, 이후로는 주문력을 강화하기 위해 ‘심연의 홀, 존야의 모래시계,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등을 추가했다. 신발은 적에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선택했다.
    2015.04.18 14:27
  • 엠비션은 빠르게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 5레벨까지 ‘잡아먹기(Q) -> 얼음 덩어리(E) -> 끓어오르는 피(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 습격보다는 바위게, 드래곤 등 오브젝트 획득에 주력했으며, 적 정글러의 사냥을 방해하는데 힘썼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한타 전투에 최대한 도움이 되기 위해 ‘절대 영도(R) -> 얼음 덩어리(E) -> 끓어오르는 피(W) -> 잡아먹기(Q)’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2015.04.18 14:25
  • 샤이는 럼블로 초반 라인전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 ‘도란의 방패’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초반에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폈다. 또한, 9레벨을 달성하자마자 바로 ‘상급 투명 토템’으로 업그레이드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완성 아이템은 럼블과 궁합이 좋은 ‘심연의 홀’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리안드리의 눈물, 존야의 모래시계’ 등을 추가해 주문력을 최대로 높였다.
    2015.04.18 14:25
  • 울프는 1레벨부터 기술 공격으로 적을 견제하기 위해 ‘천둥의 표창(Q) -> 전류 방출(W) -> 번개 질주(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2레벨부터 적극적으로 ‘천둥의 표창(Q)’과 ‘전류 방출(W)’, 그리고 지속 효과인 ‘폭풍의 표식’을 활용해 적 서폿을 괴롭혔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궁극 기술 사용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류 방출(W)’을 우선시 했고, 그 다음으로 ‘번개 질주(E)’를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날카로운 소용돌이(R)’는 6, 11, 16에 바로 배웠다.
    2015.04.18 14:25
  • 뱅은 초반 라인전에서 시야 확보를 위해 3레벨까지 ‘감시하는 혼(W) -> 뽑아 찢기(E) -> 꿰뚫는 창(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감시하는 혼(W)’을 정글 쪽에 사용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폈다. 또한, 공격 속도보다 공격력 위주로 아이템을 맞췄기 때문에 ‘운명의 부름(R) -> 꿰뚫는 창(Q) -> 뽑아 찢기(E) -> 감시하는 혼(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2015.04.18 14:25
  • 이지훈은 적의 돌진 공격을 피하기 위해 ‘속도의 장화’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완성 아이템은 블라디미르와 궁합이 좋은 ‘고대인의 의지’를 가장 먼저 조합했고 ‘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 등을 추가해 부족한 주문력을 높였다. 또한, 이지훈은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5.04.18 14:24
  • 정글을 사냥하기 전에 적과 마주친 톰은 도주를 위해 1레벨에 ‘혹한의 맹습(Q)’을 배웠다. 원래 세주아니는 빠른 사냥을 위해 3레벨까지 ‘매서운 북풍 철퇴(W) -> 만년 서리(E) -> 혹한의 맹습(Q)’순으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정석이지만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라인 습격 성공률을 더 높이기 위해 ‘빙하 감옥(R) -> 매서운 북풍 철퇴(W) -> 만년 서리(E) -> 혹한의 맹습(Q)’순으로 진행했다.
    2015.04.18 13:42
  • 19일(일), 클로저스 100일 기념 유저 간담회가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다. 유저 간담회에서는 지난 100일간의 클로저스를 되돌아보고,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들을 수 있다. 개발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유저들의 궁금증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클로저스 게임메카는 강남의 넥슨 아레나를 방문, 유저 간담회에 참여하지 못한 클로저를 위해 궁금해 할만한 모든 사항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15.04.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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