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지난 조별리그에서 정세현은 4-1-1-4를 사용했다. 해당 포메이션은 본인의 장기인 C드리블, 개인기를 이용한 측면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형태다. 하지만, 8강전에서 정세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쓰리톱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상대 김승섭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허를 찌르려는 의도가 다분했다.
    2015.04.13 15:58
  • 최근 천상계 유저들 사이에서 문양에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룬을 착용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이는 미드와 탑 라이너 그리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가 필요한 이즈리얼과 같은 원거리 딜러에게 선호되고 있으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도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이 룬을 사용했다.
    2015.04.13 14:15
  • 아이온이 마스터 서버 복귀 유저들의 빠른 레벨업 지원을 목적으로 '7일만에 불의 신전 입장 가능 레벨 달성'하기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레벨별로 잊지말고 진행해야 하는 퀘스트와, GM추천 사냥터, 레벨업 포상 물품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15.04.13 12:00
  • 강성훈은 안천복을 상대로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지만, 이어진 2세트에서는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며 패배했다. 마지막 세트 역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둬 4강에서 보완할 점을 드러냈다. 일정 종료 이후 게임메카는 강성훈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2015.04.11 16:21
  • 11일(토),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8강 1주차 경기가 진행되었다.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조별리그를 통해 8명으로 줄었다. 각 조 1, 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8강 대진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2주 동안 4강 진출 자격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2015.04.11 16:02
  • '클럽 내전' 끝에 김승섭이 정세현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김승섭은 1세트에서 패배하며 탈락 위기를 맞았지만,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앞세워 2연승을 거뒀다. 일정 종료 이후 게임메카는 김승섭을 만나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2015.04.11 15:15
  • 스피어헤드는 지난 9일 자사가 개발하고 텐센트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 3’ 중국 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를 광저우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했다. EA와 텐센트의 주요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16일부터 ‘피파 온라인 3’ 그랜드 오픈을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주요 팀과 선수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2015.04.10 17:06
  •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정규 e스포츠 리그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8강 토너먼트 대진표가 10일 확정됐다. 이번 8강 대진표에는 지난 시즌 우승/준우승자인 김정민과 박준효, ‘순위경기 1인자’ 정세현, ‘프리킥 마술사’ 고건영, ‘선수 겸 BJ’ 김승섭 등 뚜렷한 개성과 자타공인의 실력을 갖춘 8인이 이름을 채웠다
    2015.04.10 17:00
  • 꼬릴라는 초반 라인 정리와 생존력 강화를 위해 ‘고대유물 방패,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완성 아이템으론 ‘기동력의 장화’와 ‘시야석’을 빠르게 조합했으며, 다른 라인의 아군을 돕고 맵 곳곳에 와드를 빠르게 설치하는데 힘썼다. 그 다음 아이템으론 ‘산악 방벽’을 추가했으며, 적에 주문 공격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와 ‘미카엘의 도가니’를 추가해 마법 저항력을 높였다.
    2015.04.10 16:00
  • 쿠로는 초반부터 마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라인을 압박하기 위해 4레벨까지 ‘맹독 폭발(Q) -> 쌍독니(E) -> 쌍독니(E) 2레벨 -> 독기의 늪(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그리고 3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맹독 폭발(Q)’과 ‘쌍독니(E)’를 활용해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줬다. 후반부에는 주 공격 기술의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쌍독니(E)’를 우선 마스터했으며, ‘맹독 폭발(Q)’을 그 다음으로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석화의 응시(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4.10 15:59
  • 리는 1레벨부터 ‘매복 덫(W)’을 정글 사냥을 할 곳에 미리 설치해둬 빠른 사냥을 취했다. 그리고 이후로는 3레벨부터 라인에 습격을 다니고, 카운터 정글을 다니기 위해 ‘창 투척(Q) -> 태고의 생명력(E)’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매복 덫(W)’으로 적의 위치를 확인한 뒤 ‘창 투척(Q)’을 활용해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혔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창 투척(Q)’과 ‘태고의 생명력(E)’을 우선시 했으며, 궁극 기술인 ‘쿠거의 상(R)’은 6/11/16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바로 배웠다.
    2015.04.10 15:59
  • 스멥은 탑 라인에서 적을 꾸준히 견제하며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해 3레벨까지 ‘부메랑 던지기(Q) -> 슝슝(W) -> 폴짝(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1레벨부터 꾸준히 '부메랑 던지기(Q)'를 활용해 적을 견제했으며, 2레벨 이후로는 기본 공격도 섞어서 사용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도 '부메랑 던지기(Q)'를 먼저 수행했으며, 그 다음으로 '슝슝(W)'을 선택했다. 단, 궁극 기술인 '나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10 15:57
  • 뱅은 라인을 스왑해 봇으로 내려온 적 챔피언을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4레벨까지 ‘산성 추적탄(Q) -> 녹서스 부식성 수류탄(E) -> 산성 추적탄(Q) 2레벨 -> 공포 축전기(W)’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2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녹서스 부식성 수류탄(E)’과 ‘산성 추적탄(Q)’을 활용해 적을 견제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산성 추적탄(Q)’을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공포 축전기(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초동역학 위치전환기(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10 15:57
  • 페이커는 초반부터 마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라인을 압박하기 위해 4레벨까지 ‘냉기 폭발(Q) -> 동상(E) -> 동상(E) 2레벨 -> 결정화(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그리고 3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냉기 폭발(Q)’과 ‘동상(E)’을 연계해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줬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기인 ‘동상(E)’과 ‘냉기 폭발(Q)’을 우선시 했으며, ‘결정화(W)’를 가장 마지막으로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얼음 폭풍(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4.10 15:57
  • 벵기는 정글 사냥에 필수인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으며, 9레벨을 달성하자마자 ‘예언자의 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적군의 와드를 제거하는데 힘썼다. 첫 완성 아이템으론 ‘경비대의 길잡이: 잿불거인’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란두인의 예언’ 등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다. 또한, 벵기는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 투명 와드’를 구매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으며, 중반부에는 ‘시야석’을 구매해 아군의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5.04.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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