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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점검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2014'(이하 롤드컵)의 우승팀인 삼성 화이트를 기념하는 '삼성 화이트' 스킨 5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2 09:30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점검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2014'(이하 롤드컵)의 우승팀인 삼성 화이트를 기념하는 '삼성 화이트' 스킨 5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2 09:22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점검을 통해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을 비롯한 10종의 신규 스킨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2 09:16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점검을 통해 '와일드 카드 샤코'를 비롯한 10종의 신규 스킨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2 09:05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점검을 통해 '클럽의 킹 모데카이저'를 비롯한 10종의 신규 스킨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2 09:02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 점검을 통해 '다이아몬드 퀸 신드라'를 비롯한 10종의 신규 스킨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2 08:59
  • 지난 4월 30일 진행된 5.8패치의 영향으로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5.8패치로 상향된 ‘칠흑의 양날도끼’의 영향으로 해당 아이템을 주로 맞추는 리븐의 픽률이 소폭 상승했으며, 기술이 일부 하향된 사이온의 선호도가 소폭 감소했다. 또한, 라이즈가 5.8패치로 모든 기술이 리메이크됐지만, 여전히 연구가 필요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라 픽률이 조금도 변화하지 않았다.
    2015.05.11 20:00
  •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 점검을 통해 '별 수호자 럭스'를 비롯한 10종의 신규 스킨을 추가할 예정이다.
    2015.05.11 18:01
  • 피파온라인3 순위경기 1vs1 시즌3에서 혜성처럼 상위랭킹에 이름을 올린 AcuVueKaiser를 소개합니다. 그가 사용하는 포메이션과 세부 전술, 선수평가 정보를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015.05.11 17:02
  • 예선전을 모두 전승으로 승리한 SKT T1은 준결승전에서 유럽의 강호 프나틱을 만나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벌어진 중국의 EDG와 대만의 AHQ의 준결승 2경기에서는 EDG가 깔끔하게 AHQ를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SKT T1가 맞붙게 됐다. SKT T1과 EDG의 최종 일전은 한국 시각으로 11일(월) 오전 7시에 이뤄지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2015.05.10 22:56
  • 예선 1일차 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SKT는 그 기세를 예선 마지막 날에서도 이어가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금일 SKT가 참여한 두 경기는 모두 드라마틱한 전개가 진행돼 관중의 눈길을 끌었다. SKT와 프나틱 간의 경기는 SKT가 초반 열세를 뒤집고 승리하며 현장의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으며, 특히 ‘Bang’ 배준식 선수는 이 경기에서 MSI 대회 최초로 펜타킬을 기록하며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예선전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AHQ와 SKT의 경기 또한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에 결정적인 한타 전투 승리와 함께 SKT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2015.05.09 23:06
  • 9일(토),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결승전을 기념한 이벤트 매치 '라이브쇼'가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수 많은 팬들이 선수들을 보기 위해 모였고, 행사장 입장이 시작되자 객석은 순식간에 가득 찼다
    2015.05.09 17:22
  • 9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이다스 챔피언십 2015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었다. 김승섭과 장동훈 선수의 '레전드 선수팩'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흥미진진한 이벤트 매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두 선수가 팀을 구성해서 2:2 3전 2선승제 경기를 벌였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대표와 함께 3번씩 강화를 진행, 가장 높은 강화 단계를 달성한 선수를 응원한 3명에게 해당 카드 1강화를 증정했다.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긴장감을 풀어주는 이벤트였다.
    2015.05.09 13:39
  • 페이커는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완성 아이템으론 마나 소모가 많은 카시오페아의 특성을 생각해 ‘여신의 눈물’을 최우선으로 맞췄으며, 이후 ‘심연의 홀, 대천사의 지팡이,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등을 추가해 부족한 주문력을 보충했다.
    2015.05.09 06:26
  • 뱅은 초반 라인전에서 라인을 스왑해 내려온 적 탑 라이너를 상대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4레벨까지 ‘꿰뚫는 빛(Q) -> 끈질긴 추격(E) -> 꿰뚫는 빛(Q) 2레벨 -> 타는 불길(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적을 ‘꿰뚫는 빛(Q), 빛의 사수(지속효과)’로 견제해 라인전에서 이득을 봤다. 또한, 뱅은 루시안의 주 공격 기술인 ‘꿰뚫는 빛(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끈질긴 추격(E)’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빛의 심판(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5.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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