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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토),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수백명이 참가한 예선전을 뚫고 단 12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김승섭과 장동훈이 마지막 무대에서 격돌했다.
    2015.05.16 16:14
  • 프레이는 초반부터 적 챔피언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서 4레벨까지 ‘산성 추적탄(Q) -> 녹서스 부식성 수류탄(E) -> 산성 추적탄(Q) 2레벨 -> 공포 축전기(W)’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3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녹서스 부식성 수류탄(E)’과 ‘산성 추적탄(Q)’을 활용해 적을 견제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산성 추적탄(Q)’을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공포 축전기(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초동역학 위치전환기(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5.16 14:38
  • 스멥은 나르를 상대로 초반 라인전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상급 투명 와드 토템’으로 다시 한 번 변경했다. 첫 완성 아이템으로는 이렐리아와 궁합이 좋은 ‘삼위 일체’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그 다음으로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 란두인의 예언, 정령의 형상’ 등을 추가했다. 또한, 스멥은 빠른 타이밍에 신발을 ‘왜곡’으로 업그레이드해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한 운영을 최대한 활용했다.
    2015.05.16 14:38
  • 톰은 빠르게 3레벨을 달성한 이후 라인에 습격을 다니기 위해 ‘매서운 북풍 철퇴(W) -> 만년 서리(E) -> 혹한의 맹습(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3레벨부터 라인에 습격을 시도해 아군 라이너들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아군 서폿인 쓰레쉬와 함께 모든 라인을 돌아다니며 큰 이득을 봤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습격 성공률을 더 높이기 위해 ‘빙하 감옥(R) -> 매서운 북풍 철퇴(W) -> 만년 서리(E) -> 혹한의 맹습(Q)’순으로 진행했다.
    2015.05.16 14:38
  • 뱅은 빠른 미니언 정리를 위해 3레벨까지 ‘튕기는 부메랑(W) -> 주문 방어막(E) -> 부메랑 검(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2레벨부터 적의 견제 공격을 ‘주문 방어막(E)’으로 흡수하며 마나를 수급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부메랑 검(Q)’과 ‘주문 방어막(E)’을 우선 배웠고, 마지막으로 ‘튕기는 부메랑(W)’을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사냥 개시(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5.16 14:26
  • 피파온라인3가 '상상 초월' 이벤트의 마지막 '포텐-대폭발(이하 대폭발)'이 지난 14일(목)부터 시작됐다. 5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출석 체크만 해도 최대 10,000,000 EP를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크다.
    2015.05.14 21:33
  • 피파온라인3가 15일부터 25일까지 접속만 하더라도 최대 18,000마일리지와 1,000만 EP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5.05.13 18:16
  • 지난 화요일, 기자에게 불행한 소식이 찾아왔다. 최근 랭크 게임에서 10연패를 기록, 간신히 유지하던 5티어에서 하위 티어로 강등당했다. 그 원인은 블리츠크랭크 유저들에 있었다.
    2015.05.13 16:23
  • 횡스크롤 액션 RPG '아이마'에는 '가디언'이란 시스템이 있습니다. 다른 게임의 '전직'과 비슷한 개념인데요. 직업마다 공격형과 방어형, 보조형 세 종류의 가디언이 존재합니다. 이 중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원하는 가디언으로 바꿀 수 있지요. 따라서 다른 가디언을 키우고 싶을 때 처음부터 다시 육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습니다.
    2015.05.13 10:47
  • 키보드로 조작하는 횡스크롤 게임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필드 사냥과 파티 플레이가 핵심인 'MMO'를 더하면 어떨까요? 이 두 가지를 접목한, 횡스크롤 액션 RPG '아이마'가 화제입니다. 이에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간단한 특징부터 가디언까지, 아미아의 모든 정보를 담은 '개발자 특별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마의 재미를 눈으로 느껴보세요. 더불어 '아이마 가디언 플레이 영상'도 보여드립니다. 과연 가디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2015.05.13 10:46
  • 넥슨은 26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아이마’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를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에 대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메인 캐릭터 4종과 특수 던전, PvP 모드, 인스턴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파티와 길드 시스템 등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된다
    2015.05.13 10:45
  • KOG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아이마’가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 테스트에 돌입한다. ‘아이마’의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된다. 이전에 선보였던 주요 콘텐츠를 좀 더 갈고 닦아 완성도를 검증한다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목적이다
    2015.05.13 10:10
  • 넥슨은 12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신작 ‘아이마’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는 2015년 상반기 예정인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 밸런스 및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2015.05.13 10:09
  • 넥슨은 11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신작 ‘아이마’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아이마'는 손쉬운 키보드 조작을 활용해 MMORPG의 방대한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이번에 오픈한 티저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주요 특징과 캐릭터 4종, 독특한 전직 시스템 ‘가디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5.05.13 09:33
  •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등을 만든 KOG가 이번에는 MMORPG에 도전한다. '극한 키보드 액션'을 모토로 한 '아이마'가 그 주인공이다. '아이마'는 가디언 시스템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전직 시스템을 선보인다. '키보드'로 할 수 있는 조작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아이마'의 콘셉이다
    2015.05.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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