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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열한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선수들이 맞붙는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이다. 뿐만 아니라 본선 진출자들이 지정된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포메이션을 구성하고, 승리를 거듭할수록 추가 EP가 주어지는 '성장형 스쿼드 시스템'을 도입해 대회의 재미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2015.05.04 09:38
  • 5월 2일(토) 오후 3시경,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로그인 장애 현상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게임 접속, 일반 게임 및 랭크 게임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15.05.02 15:53
  • 2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4강 2주차 경기에서 장동훈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장동훈은 '드리블의 마술사' 박준효의 측면 돌파를 완전히 봉쇄했다. 특히, 상대 공격 경로를 완벽하게 예측한 모습은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2015.05.02 15:52
  • 2일(토),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4강 2주차 경기가 진행되었다. 12명이 출전한 본선 진출자가 이제 4명으로 줄었다. 각자 치열한 접전 끝에 현 위치에 올랐고, 이제 두 번의 승리만 더 거두면 대망의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다.
    2015.05.02 15:28
  • 5월 1일(수) 오후 12시, 넥슨의 신작 ‘메이플스토리2’가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했다. 서버가 열리자마자 아직 한 개밖에 없는 서버는 금세 꽉 찼다는 신호가 올라왔다. 무작위로 테스터가 추첨되는 파이널 테스트이지만 PC방에서는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곳곳에서 메이플스토리2를 플레이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었고,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도 수많은 게시글이 올라오며 유저의 관심만큼 뜨겁게 달궈졌다.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2의 모습을 스크린샷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2015.05.01 16:52
  • 30일(목), 클로저스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간단한 출석체크 만으로 '넥슨 캐시'와 캐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It's BiNGO TIME' 이벤트와 5월 황금 연휴기간 동안 판매가 종료된 한정코스튬과 특별한 악세사리 코스튬을 지급하는 '파격', '역대급'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2015.04.30 23:29
  • 클로저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클로저스 서비스 시작이후 시행된 여러 업데이트중 가히 '블록버스터'급이다. 먼저 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로서, 6개의 던전으로 이루어진 신규지역 '플레인 게이트'와 새로운 캐릭터 성장 시스템인 'PNA'가 추가된다.
    2015.04.30 17:42
  • 코코는 초반부터 라인을 빠르게 밀기 위해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했지만,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완성 아이템은 마나 소모가 많은 아지르의 특성을 생각해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가장 먼저 맞췄으며, 이후 기동성을 위해 ‘마법사의 신발’을 추가했다. 또한, 코코는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하나씩 구매해 맵 요소 곳곳에 설치했다.
    2015.04.30 17:25
  • 울프는 초반 라인전에서 아군 칼리스타와 호흡을 맞춰 적을 일반 공격으로 견제하기 위해 ‘사슬채찍(E) -> 사형선고(Q) -> 어둠의 통로(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사형선고(Q)’와 생존 기술인 ‘어둠의 통로(W)’를 먼저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사슬채찍(E)’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영혼 감옥(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4.30 17:25
  • 뱅은 초반 라인전에서 빠르게 미니언을 정리하고,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피기 위해 1레벨부터 ‘감시하는 혼(W)’을 배웠다. 그리고 아군 서폿과 함께 ‘감시하는 혼(W)’의 발동 효과를 활용해 빠르게 미니언을 처치했다. 또한, 유령을 초반부터 여기저기 사용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공격력을 높이는 템트리를 선택했기 때문에 주 공격기인 ‘꿰뚫는 창(Q)’를 우선시 했으며, 이후로 ‘뽑아 찢기(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운명의 부름(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30 17:24
  • 페이커는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왜곡(W) -> 악의의 인장(Q) -> 환영 사슬(E)’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3레벨에 습격을 오는 아군 정글러와 서폿과 함께 호흡을 맞춰 ‘왜곡(W) -> 악의의 인장(Q) -> 환영 사슬(E)’ 연계 공격을 활용해 적 미드 라이너를 노렸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광역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왜곡(W)’을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악의의 인장(Q)’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모방(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30 17:24
  • 울프는 초반 적과의 싸움보다는 라인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고자 3레벨까지 ‘승리의 포효(E) -> 분쇄(Q) -> 박치기(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승리의 포효(E)’를 꾸준히 사용해 지속 효과인 ‘짓밟기’를 활성화했고, 빠르게 미니언을 미는데 힘을 쏟았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한타 대치 상황에서 아군 전원의 생명력 회복을 위해 ‘승리의 포효(W)’를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분쇄(Q)’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꺾을 수 없는 의지(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30 17:24
  • 페이커는 제라스가 지속기술로 마나가 회복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레벨까지 ‘비전 파동(Q) -> 파멸의 눈(W) -> 비전 파동(Q) 2레벨 -> 충격 구체(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비전 파동(Q)’을 꾸준히 적 챔피언과 미니언에게 맞춰 라인전에서 이득을 봤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기의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비전 파동(Q)’과 ‘파멸의 눈(W)’을 우선 마스터했으며, 궁극 기술인 ‘비전 의식(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30 17:23
  • 톰은 빠르게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 4레벨까지 ‘잡아먹기(Q) -> 얼음 덩어리(E) -> 잡아먹기(Q) 2레벨 -> 끓어오르는 피(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 습격보다는 바위게와 정글 몬스터를 처치하는데 주력했으며, 적 정글러의 사냥을 방해하는데 힘썼다. 또한, 이러한 이득을 바탕으로 3레벨에 아군 라이너들과 함께 첫 드래곤을 처치하는데도 성공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한타 전투에 최대한 도움이 되기 위해 ‘절대 영도(R) -> 잡아먹기(Q) -> 얼음 덩어리(E) -> 끓어오르는 피(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2015.04.30 17:23
  • 마린은 탑 라인에서 적을 꾸준히 견제하며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해 3레벨까지 ‘부메랑 던지기(Q) -> 슝슝(W) -> 폴짝(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1레벨부터 꾸준히 '부메랑 던지기(Q)'를 활용해 적을 견제했으며, 2레벨 이후로는 기본 공격도 섞어서 사용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도 '부메랑 던지기(Q)'를 먼저 수행했으며, 그 다음으로 '슝슝(W)'을 선택했다. 단, 궁극 기술인 '나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5.04.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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