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금), 'Flash Wolves(FW)'와 유럽 대표 'Origen(오리젠)'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 8강전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10월 16일(금), 'Flash Wolves(FW)'와 유럽 대표 'Origen(오리젠)'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 8강전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10월 16일(금), 'Flash Wolves(FW)'와 유럽 대표 'Origen(오리젠)'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 8강전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메이플스토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넥슨은 10월 15일(목), 자사의 시리즈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와 메이플스토리2를 테마로 한 오프라인 매장의 개장 소식을 두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10월 15일(목), 'Flash Wolves(FW)'와 유럽 대표 'Origen(오리젠)'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 8강전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10월 15일(목), 'Flash Wolves'와 유럽 대표 'Origen(오리젠)'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 8강전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메이플스토리2는 10월 14일(목),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아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이벤트에서 유저는 '엘릭서'나 '구급헬기 호출기' 뿐만 아니라 '길들여진 라바아이' 등의 희귀 탈것과 특별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뱅은 초반 골드 수급을 높이기 위해 ‘탐욕의 검’을 우선 맞췄고, 이후 ‘무한의 대검’과 ‘스태틱의 단검’을 차례로 맞췄다. 또한, 적군에 위협적인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만큼 ‘수은 장식띠’를 빠르게 구매했으며, 흡혈 아이템으론 ‘피바라기’를 선택했다.

페이커는 정수에 ‘이동 속도 증가’ 룬을 착용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문양에 9개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룬을 선택해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벵기는 완성 아이템으로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을 우선 맞췄으며, 이후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야석’을 추가했다. 또한, 벵기는 문양에 6개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룬을 착용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최대한 높였다.

라인을 스왑한 마린은 초반 라인에 올라가지 않고 아군 정글러와 함께 정글을 돌기 위해 4레벨까지 ‘양떼 도륙(Q) -> 무자비한 포식자(W) -> 양떼 도륙(Q) 2레벨 -> 자르고 토막내기(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완성 아이템은 라인 정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굶주린 히드라’를 우선 맞췄으며, 이후 ‘스테락의 분노, 정령의 형상’ 등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다.

뱅은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3레벨까지 ‘구르기(Q) -> 은화살(W) -> 선고(E)’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 라인전에서 적의 견제 공격을 ‘구르기(Q)’로 피하며 미니언 처치에 최대한 집중했다. 완성 아이템은 베인과 궁합이 좋은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맞췄으며, 이후 ‘스태틱의 단검, 최후의 속삭임’ 등을 추가해 공격력을 높였다.

페이커는 시작 아이템으로 초반 마나가 부족한 올라프의 특성을 생각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 2개, ‘마나 물약’ 2개를 선택했으며, 이후 완성 아이템으로 ‘칠흑의 양날도끼, 정당한 영광, 란두인의 예언’ 등을 추가했다. 또한, 페이커는 소환사 주문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발에 ‘왜곡’을 빠르게 부여했으며, 문양 룬에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착용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40%로 맞췄다.

벵기는 5.14패치로 기술이 일부 상향된 만큼 빠른 정글 사냥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우선 배웠다. 그래서 3레벨까지 ‘위험한 새끼 거미(W) -> 신경독(Q) -> 고치(E)’순으로 레벨을 올렸으며, 초반부터 적극적인 라인 습격으로 아군 라이너들을 도왔다. 아이템은 우선 ‘광휘의 검’을 추가해 주문력으로 주는 추가 피해를 높였고, 이후 ‘추적자의 검: 룬 글레이브’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야석’을 추가했으며,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란두인의 예언’ 등을 추가했다.

마린은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고 적을 강하게 견제하고자 ‘화염방사기(Q) -> 전기 작살(E) -> 화염방사기(Q) 2레벨 -> 고철방패(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럼블 만의 독특한 자원 시스템인 ‘열’을 관리하며 적을 ‘화염방사기(Q)’로 견제했다. 또한, 마린은 초반부터 라인전에서 큰 이득을 거둬 유리한 고지를 점하자 첫 완성 아이템으로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를 맞춰 승기를 굳혔다. 이후 완성 아이템은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한 전략을 사용하기 위해 ‘마법사의 신발: 민병대’를 맞췄으며, ‘존야의 모래시계, 리안드리의 고통’ 등을 추가해 생존력과 주문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