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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 나이츠'는 지난 2014년 3월에 출시된 게임입니다. 수백 개의 영웅들로 무한에 가까운 조합을 짜고, 이를 활용해 모험을 떠납니다. 쉽고 빠른 자동 전투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2016.01.11 17:26
  • '왓쳐'는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3D 액션 판타지 영웅 RPG입니다. 모험 및 던전, 퀘스트, 월드 보스, 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01.11 17:14
  • 캔디 크러쉬 젤리는 '캔디 크러쉬 소다' 출시 후 근 1년 만에 나온 킹의 신작 모바일 게임입니다. 진행 방식은 이전작과 똑같아 '캔디 크러쉬' 프렌차이즈를 즐긴 유저라면 튜토리얼을 보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2016.01.11 15:11
  • 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샅샅이 살펴보는 랭커 정보실. 오늘 확인해볼 랭커는 지난 시즌 암살자 19위에 오른 '요쿠'이다. PvP 고수로 알려진 그의 스킬 트리와 콤보를 확인하고 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 보자.
    2016.01.11 11:23
  • 지난 일차에 3개 문명의 협동 공격을 받은 로마가 신대륙에 새로운 거점을 만들었다. 로마는 중세 시대가 시작되자 바로 모든 인력을 투입해...
    2016.01.11 06:24
  • 산업 시대를 앞두고 각 문명은 강선과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한 전쟁을 진행했다. 첫 강선을 획득한 로마는 바로 산업 시대에 돌입하고, 6시 방향의 석유 자원을 선점. 중국의 석유 자리를 빼앗았다. 또한, 로마는 이후로도 적보다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자 6시와 9시 지역을 차지했으며, 이후 진행될 산업 전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마보다는 늦었지만, 10시 공방전을 앞두고 산업시대에 돌입한 아즈텍도 본인들의 주요 거점인 12시 지역과 석유가 있는 섬 지역을 점령하는데 집중했다. 로마보단 석유 자원 확보가 늦었지만, 추후 산업시대의 특화인 돌격병을 주축으로 내일 있을 공방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집트와 중국은 결국 이번 일차에 강선 확보에 실패해 로마와 아즈텍처럼 빠른 산업 시대 돌입을 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번 일차엔 로마와 아즈텍의 공세에 밀려 석유 자원을 확보가 불가능했고, 본인들의 본토를 수비하는데 급급했다. 특히, 이집트의 경우 본인들이 점령했던 6시와 9시의 주요 지역을 대부분 내줬고, 중국도 본인들의 문명 발생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다.
    2016.01.11 06:23
  • 10일(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승강전 1회차 시범 경기 일정이 진행됐다. 시범 경기는 2016년 새 시즌을 맞이해 마련한 매치로, 지난해 맹활약을 펼쳤던 양진협, 장동훈, 박준효, 김정민, 원창연, 정세현 등 ‘TOP12’ 선수들이 참여해 이색 경기를 펼쳤다.
    2016.01.10 21:42
  • 10일(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6의 시범 경기가 서울 서초구의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15년 11월 26일 진행된 '뉴 임팩트 엔진' 업데이트 이후 펼쳐지는 첫 공식 대회였기에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016.01.10 21:36
  • 10일(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범 경기가 진행됐다. 시범 경기는 2016년 새 시즌을 맞이해 마련한 매치로, 지난해 맹활약을 펼쳤던 양진협, 장동훈, 박준효, 김정민, 원창연, 정세현 등 ‘TOP12’ 선수들이 참여해 이색 경기를 펼쳤다.
    2016.01.10 21:36
  • 2일 동안 유지됐던 4개 문명의 균형이 마침내 깨졌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3개 문명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일제히 중앙 대륙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로마를 공격했고, 순식간에 로마는 최하위 문명으로 추락했다.
    2016.01.10 02:15
  • 지난 일차에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로마가 이번엔 이집트를 공격했다. 로마는 공방전이 시작되자 마자 바로 이집트의 본토에 총 공세를 가했고, 순식간에 이집트의 본토와 점령지 대부분을 빼앗고 철거했다. 이집트는 최대한 수비에 집중했으나, 로마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본인들의 영토를 침범하는 바람에 대부분의 주요 요충지를 빼앗겼다. 이와 같이 로마가 이집트를 공격하자 지난 일차에 로마에게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던 중국이 다시금 살아났다. 중국은 우선 본인들이 뺏겼던 영토 대부분을 다시 되찾았고, 공격을 시도하기 보단 본인들의 본토 그리드를 확장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아즈텍도 로마가 이집트에 총 공세를 가하는 사이 로마의 본토의 대부분 점령지를 차지했고, 로마가 다시 재건하기 힘들게 모두 철거해버렸다.
    2016.01.10 02:15
  • 2일차에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4개 문명의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2번의 공방전으로 4개 문명은 서로의 점령지를 뺏고자 전쟁을 시작했으나, 서로 도시를 한 둘 주고 받았을 뿐 누구 하나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2016.01.09 01:26
  • 지난 일차에 로마가 독보적인 1위 문명으로 떠오르자 3개 문명이 합심해 로마를 총공격했다. 이에 로마는 본인들의 본토를 포기하고 오로지 중국만을 집중 공격했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로마는 아즈텍과 이집트를 놔두고 오로지 중국 본토를 향해 진군했으며, 중국을 문병 발생지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중국은 본토 수비에 집중했지만, 로마의 공세에 밀려 모든 점령지를 뺏기며 완패하고 말았다. 이 전쟁의 결과로 로마는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지만,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반면, 전쟁의 피해를 보지 않은 아즈텍와 이집트는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016.01.09 01:23
  • 2015년 12월 01일 화요일, 대구와 2016년 01월 07일 목요일, 부천을 버그 신고해주신 분들에게 직접 포상금을 전달 드리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때는 2015년 2월 13일 메이플스토리2 CBT, 메이플스토리2는 게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신고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포상금을 드리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016.01.08 20:14
  • 안녕하세요. 아리까리 상단의 마요르에요. 메이플 월드 밖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네요! 아리까리 상단에서 몇 가지 알려주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등장했어요~ 카르카르 아일랜드에 일일 퀘스트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일일 퀘스트가 더욱 일일 퀘스트답게 변경됩니다.
    2016.01.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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