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는 `열혈협객`
마상소프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2D 열혈무협 MMORPG ‘열혈협객’이 9일
오후5시부터 55시간 동안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
‘열혈협객’은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와 유저 개인간의 PvP,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SD풍 2D 열혈무협 MMORPG로, 유저는 다양한 직업 스킬과 무기에 숨겨진 ‘무기술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 및 전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유저의 캐릭터가 강력한 공성무기로 변신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공성전과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스킬 위주의 전투를 특징으로 하며, 강화, 채집, 제조 등 MMORPG의 기본 요소도 충실히 갖추고 있다.
‘열혈협객’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 레벨 업 속도 개선과 아이템 드롭율 상향, 최대 기력 및 감소 등을 통해 쉬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강화된 타격 효과와 더욱 빨라진 공격 및 이동 속도를 선보인다.
테스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테스트 기간동안 캐릭터를 생성해 20극(레벨), 40극, 60극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달성 레벨에 따라 공개 서비스 시 캐릭터명 선점 기회와 특수 호칭, 그리고 장착 중인 장비 계승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상소프트 손봉호 PM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전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테스트인 만큼 많이 떨리고 기대된다. 많은 유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열혈협객’의 파이널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앤게임(http://www.gamengame.co.kr)과 공식 홈페이지(http://www.knightstor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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