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루토는 자사가 개발하고, 다음 달부터 자체 서비스를 실시할 레이싱 RPG
`스키드러쉬`의 ‘파워유저 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건대 더클래식 500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스키드러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워유저 40여명이 참석, 게임에 대한 의견 교환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스키드러쉬` 서비스 이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운영/개발진과의 질의 응답, 경품 이벤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엇보다 유저들이 기다리던 ‘네오시티’와 ‘월드 배틀모드’의 내용이 최초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불편 등에 대한 의견을 빠짐없이 듣고,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간담회에 참석한 유저 전원에게 키홀더 세트를 지급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캐시와 다이캐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전달했다.
황경민 PD는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파워유저 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날 주신 모든 의견과 불편사항을 게임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으로 유저와 소통해 발전하는 스키드러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키드러쉬` 공식 홈페이지(http://skidrush.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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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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