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메인보드&그래픽카드 공식 유통사 반석전자(대표 진형건,www.dati.co.kr)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인텔 H170 칩셋을 탑재한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 'MSI H170M PRO-VDH'를 출시했다.
‘MSI H170M PRO-VDH’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64GB까지 장착 가능한DDR4 메모리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10을 지원하며, 다양한 최신 기술로 더욱 쾌적한 비즈니스와 멀티미디어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MSI의 고품질 부품 채용을 상징하는 명칭인 '밀리터리 클래스 IV' 기준을 준수하여 개선된 전류 저장능력을 갖춘 ‘다크 초크’와 긴 수명을 갖고 있는 ‘솔리드 캐피시터’ 등 내구성에도 초점을 둔 모델로 빠른 전송속도의 USB 3.1 Gen1 포트와 DVI, HDMI, RGB 포트는 물론 비즈니스에 필요한 COM 및 LPT포트를 제공한다.
4K Ultra HD 지원과 무거운 그래픽카드에 의한 PCI-E 3.0 x16 슬롯의 파손을 막기 위한 MSI VGA Armor를 적용하여 기존 메인보드에 비해 35% 높아진 강도로 슬롯을 지켜주며, 윈도우 10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새롭게 튜닝된 차세대 UEFI 바이오스인 클릭 바이오스5로 인해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도록 호환성을 확보 하였다.
MSI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가 지원된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 관련상품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