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메인보드&그래픽카드
공식 유통사 반석전자(대표 진형건,www.dati.co.kr)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인텔 B150과 H110 칩셋을 탑재한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 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총 5종으로 'MSI B150M PRO-VDH 반석전자'와 'MSI B150M PRO-VD 반석전자', 'MSI B150M 바주카 반석전자', 'MSI B150M 박격포 반석전자', 'MSI H110M PRO-VD 반석전자' 등이다.

이번 출시한 메인보드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DDR4 메모리를 지원하며, 처리속도와 대역폭을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MSI의 고품질 부품 채용을 상징하는 명칭인 '밀리터리 클래스 IV' 기준을 준수해 개선된 전류 저장능력을 갖춘 ‘다크 초크’와 긴 수명을 갖고 있는 ‘솔리드 캐피시터’ 등 내구성에도 초점을 둔 모델로 성능을 기반으로 한 PC 안정성과 비용절감이 중요한 일반소비자 또는 기업의 업무용 PC 사용자에게 어울릴 만한 제품이다.
반석전자 영업팀 김종영 팀장은 “이번 출시된 B150M과 H110M 제품으로 MSI 메인보드의 가성비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MSI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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