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은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BOSSMONSTER EX56G, EX76G'를 출시했다.
BOSSMONSTER EX56G, EX76G 노트북은 스카이레이크 데스크탑 CPU, 강력한 게이밍 그래픽 NVIDIA GeForce GTX970M, GTX980M, 더욱 빨라진 성능 DDR4 RAM이 탑재돼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CPU로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i7-6700K와 메인보드로 Z170이 탑재됐고, 막강한 듀얼 파워쿨링 시스템도 적용됐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에는 처음으로 적용된 G-Sync와 차세대 저장 장치 NVMe PCIe M.2 SSD는 빠른 로딩과 부드러운 화면전환으로 더욱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강력한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강력한 성능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Type-C USB3.1, eSATA, DP포트, 킬러랜, 7.1채널 오디오 시스템, 풀컬러 LED백라이트 X구조 키보드는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성컴퓨터 노트북 담당자는 “새로운 보스몬스터가 탄생했다. 또 한번의 진화를 통한 현존 최강의 보스몬스터를 하루라도 빨리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컴퓨터 BOSSMONSTER EX56G, EX76G 제품은 9월 24일부터 한성컴퓨터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에서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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