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제조사 하이셈(www.hisem.co.kr)은
기존 USB 3.0 속도보다 2배 빠른 USB 3.1(C-type) 인터페이스의 외장형 SSD를 개발했다.
USB 3.1(C-Type)은 10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이다.
기존 Primero SSD는 SATA3(6Gb/s)를 지원하며, 최대읽기속도 560MB/s와 최대쓰기속도 400MB/s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외장형 SSD는 최대읽기 속도750MB/s과 최대 쓰기속도650MB/s를 지원하며, 256GB / 512GB / 1TB의 용랑을 제공한다.
본 제품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8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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