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의 수요가 줄고 있다?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는 ODD를 빼고 PC를 조립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USB 메모리를 비롯해 외장하드, NAS, 클라우드, 웹하드까지 ODD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무수히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과거처럼 ODD가 반드시 필요한 부품은 아니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백업 및 보관의 수단으로 갈수록 광미디어를 선호하고 있다. 웹을 통한 백업보다는 광미디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다른 공간에 보관함으로써 외부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출시되는 광미디어나 ODD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가 이루어져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적격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개인 사용자들조차 다시 ODD로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ODD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며 저변 확대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물론 강도 높은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까지 보장한다. 또한 투박한 내장형 제품부터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외장ODD까지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며 강자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뽑히기에 충분한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4FB (블랙 정품벌크)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4FB'는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으로 내장형 ODD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M-DISC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금속활자와 같이 기록층을 조각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0년까지 오랜 시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백업에 있어서는 가히 최고라 할만하다. 또한 빛과 열, 습기에도 강해 한 번 저장하면 반복 재생에도 디스크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디스크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최적의 재생속도로 자동 설정하는 SST 기술로 안정적인 재생을 보장하는 한다. 스태핑모터를 탑재해 고속으로 디스크를 읽고 써도 안정적인 기록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AC(틸트 각도 개선) 기술을 적용해 뒤틀린 디스크도 끊김 없이 자동으로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에어로 다이나믹 프레임 설계로 내부 공간 공기회전을 순환시킴으로써 회전속도로 인한 미세한 소음을 10% 감소해 안정적인 기록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ODD의 내구성까지 만족시켰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삼성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SE-208GB 외장형 (블랙)'
최근 외장ODD의 인기가 점점 늘고 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 휴대가 간편한 디바이스가 늘고 있는 것은 물론 데스크톱PC도 ODD를 내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ODD의 쓰임새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1개쯤 구비하고 있다면 든든함을 느낄 것이다.
'삼성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SE-208GB 외장형'은 이런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슬림함과 세련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까지 갖춰 휴대용 ODD로는 가히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일반 외장 ODD와 달리 '꺼내기' 버튼을 상단에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고, 여러 색상의 제품을 출시해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골라 쓸 수 있다.
외장 ODD임에도 M-디스크 기술을 적용했다. 이로써 데이터를 기록하게 되면, 일반적인 DVD 라이터에 비해 데이터 보관 기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 여기에 USB 타입 ODD인 만큼 설치와 제거가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ODD 기업인 삼성전자의 제품인 만큼 12종류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로 소비자들의 불안을 줄였다.
고급스러움 더한 블루레이 ODD ‘삼성전자 Slim Portable Blu-ray Writer SE-506CB (블랙)‘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블루레이 ODD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삼성전자 Slim Portable Blu-ray Writer SE-506CB'가 적격이다. Power DVD 10 을 통해 DVD부터 블루레이 타이틀까지, 재생은 물론 3D 영상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데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ODD가 없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꼽힌다.
삼성 외장형 ODD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AV 연결 기능으로 TV 등에 연결해 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 및 이미지 파일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외장 ODD는 Y자형 케이블을 연결해야 사용이 가능했지만, SE-506CB는 저전력 설계를 통해 1개의 USB 포트만으로 사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특히 진동, 낙하, 전압 테스트 등 총 12가지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제품 경쟁력을 갖춘 동시에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어떤 제품과도 매칭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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