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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의 자존심을 이어간다 "씨게이트"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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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SSD가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는 와중에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는 여전히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근래들어 SSD가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는 와중에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는 여전히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4K 영상과 같은 고화질 콘텐츠의 등장을 비롯해 GTA5 등 인기 PC 게임들은 하나 같이 넓은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를 담아내기 위한 그릇이 반드시 필요하다. 용량이 작은 스토리지를 쓴다면 그만큼 데이터가 차는 속도도 빨라 별도의 저장장치를 이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현 시점에서 용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제품은 누가 뭐래도 HDD 밖에 없는 것이다. HDD는 용량에 비해 가격이 무척 저렴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스토리지의 역할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출시되는 HDD는 성능이 과거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고, 용도에 따라 라인업도 풍부해져 구매 가치도 그만큼 커졌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씨게이트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씨게이트는 최근 일반 소비자용 HDD를 비롯해 NAS와 산업용 HDD까지 제품을 세분화해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외장 HDD 분야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등 전방위적인 활용을 했다. 이에 지난 2014년에 이어 2015년 상반기도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NAS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Seagate 2TB NAS HDD +Rescue ST2000VN001 3.5HDD (SATA3/5900/64M)'

 

최근 NAS의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NAS에 적합한 HDD의 판매량도 덩달아 늘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클라우드나 웹하드 등의 저장 수단이 등장하면서 NAS 시장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이러한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NAS 업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NAS에 탑재되는 용도로 출시된 HDD 또한 날이갈수록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NAS는 1년 365일 켜놓는 경우가 많은데, HDD 또한 이에 맞춰 강력한 내구성과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물론 일반 HDD도 품질이 많이 좋아져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겠지만, 풀가동을 해야하는 기기의 특성상 기왕이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Seagate 2TB NAS HDD +Rescue ST2000VN001 3.5HDD'가 바로 그런 제품이 아닐까 한다. 오랜 시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대부분의 NAS와 호환성 테스트를 거쳤기에 믿고 쓸만하다. 여기에 저전력, 저발열, 저소음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졌고, 진동을 줄여주는 기술까지 탑재돼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 또한 NASWorks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RAID 환경에서도 ARRAY의 재구축 없이 활성상태를 유지하고, 평소에는 수면 모드로 전력 소모를 줄여주는 스마트한 기능이다.

 

추가로 3년의 보증기간과 함께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1회 보장하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고장난 하드디스크를 동일한 하드디스크로 교체해주는 것은 물론 문제가 발생한 하드디스크 내에 담긴 데이터를 90% 이상 복구해 외장하드에 담아 보내주게 된다.

 

 

 

뛰어난 성능에 복구 서비스까지 'Seagate 6TB Surveillance HDD+Rescue ST6000VX0011 (SATA3/7200/128M)'

 

HDD는 일반 데스크톱PC나 NAS에서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최근에는 데이터센터나 보안감시 시장과 같은 곳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씨게이트는 HDD 시장의 리더답게 이러한 용도에 적합한 제품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용도로 쓰이는 HDD의 경우 성능도 뛰어나야 하지만 상시가동도 무리없이 버텨낼 수 있는 튼튼한 체력과 안정성, 그리고 복구 능력까지 많은 요소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Seagate 6TB Surveillance HDD+Rescue ST6000VX0011'이라면 사용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말한대로 보안 시장 및 데이터센터 등을 겨냥해 만들어진 본 제품은 6T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갖춰 HDD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 여기에 100만 시간이 넘는 MTBF와 1% 미만의 AFR을 보장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쓸 수 있다.

 

또한 보안 감시시스템에서 특히 민감하게 여기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RV센서를 탑재해 성능을 물론 안정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최근 중요하게 여겨지는 RAID의 최적화를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발열 및 소음, 전력 소모가 적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장착할 수 있다.

 

여기에 앞서 소개한 것처럼 3년의 보증기간과 함께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1회 보장하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고장난 하드디스크를 동일한 하드디스크로 교체해주는 것은 물론 문제가 발생한 하드디스크 내에 담긴 데이터를 90% 이상 복구해 외장하드에 담아 보내주게 된다.

 

 

 

용량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Seagate 3TB Barracuda ST3000DM001 (SATA3/7200/64M)'

 

아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PC의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 불안함을 느낄 것이다. 용량이 모자라면 당장 고화질의 영상이나 게임 등을 저장하는 것도 어려워 활동에 제약이 많은데다, 자칫 속도의 저하까지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에 개인이 사용하는 데스크톱PC는 기왕이면 TB급 이상의 스토리지를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3TB라는 엄청난 저장 공간을 자랑하는 'Seagate 3TB Barracuda ST3000DM001'라면 이러한 걱정을 덜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큰 용량과 함께 7200RPM에 달하는 디스크 회전 속도, 그리고 64MB의 DDR2 SDRAM 버퍼 메모리까지 용량과 함께 성능까지 갖춰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는 최고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씨게이트만의 독자적인 기술들이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Seagate SmartAlign 기술로 손쉽게 고급 포맷 4k 섹터 드라이브로 전환이 가능하고, AcuTrac 기술로 신뢰성과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나노 단위의 트랙을 추적할 수 있다. 여기에 제공되는 DiskWizard 소프트웨어를 통해 윈도우XP에서 3TB 용량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RoHS 규정을 준수해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으로 믿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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