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 KOREA는 YNK Games가 개발한 자유도 대표 액션FPS ‘스팅 아케이드(STING ARCADE)’가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맵 토너먼트` 3 라운드,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팅 아케이드’는 지난 달 `제 1회 스팅 아케이드 맵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8개 유저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의 팀데쓰모드(TDM) 맵으로 제작, 게임 내 콘텐츠로 업데이트하고 `맵 토너먼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1, 2 라운드에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저격’, ‘공장’ 맵이 최종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결승전은 2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스팅 아케이드’ 공식 홈페이지(www.stingonline.co.kr)를 통한 유저 투표와 게임 플레이 선호도를 3:7 비율로 점수에 반영해 오는 3월 4일 최종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는 좁은 공간과 대칭된 건물 배치로 치열한 스나이핑과 돌파의 재미를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저격’ 맵이 ‘오버로드’, ‘공장’, ‘미로’ 등을 제치고 합산 점수 73점, 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 인기행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지 여부가 유저 사이에서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YNK KOREA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1,2라운드를 거치며 점점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맵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에 참여해 유저 아이디어로 만든 신선한 플레이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팅 아케이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유저 제작 콘텐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맵 컨셉, 게임 동선, 오브젝트 등 맵 제작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으며 3주에 걸쳐 총 300건 이상의 의견이 접수되는 등 유저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벤디와 잉크기계 등, 에픽 공포게임 명작 무료 배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