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의 얼리 액세스 버전이 서비스된다 (사진제공: 반다이남코 게임즈)
반다이남코 게임즈는 PC용 신작 부분유료화 대전격투게임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Rise of Incarnates)’를 스팀의 얼리 액세스로 오는 2월 4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는 인기 게임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철권’, ‘소울칼리버’ 팀에 의해 개발된 작품으로, 격투와 슈팅 게임의 요소를 접목한 대전액션게임이다.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되며, 2대 2전장에서 캐릭터 별로 특징적인 능력인 인카네트(Incarnate)를 이용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8개의 특별한 캐릭터들을 수많은 옵션을 통해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며, 뉴욕이나 파리와 같은 전장에서 VS 매치, 아케이드 모드, 봇 매치와 같은 다양한 모드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추후 더 많은 캐릭터와 맵과 같은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게임즈는 오는 2월 4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뉴스레터에 가입하면 사전 등록 선물(Early registration gift)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코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본 선물 세트에는 각 초기 캐릭터들의 커스터마이즈 용 키트가 포함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riseofincarnate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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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인카네트
2015. 02. 04
- 플랫폼
- PC
- 장르
- 대전액션
- 제작사
- 반다이남코게임즈
- 게임소개
- ‘라이즈 오브 인카네트’는 ‘철권’, ‘소울칼리버’ 팀에 의해 개발된 F2P 대전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8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서, 고유 능력인 ‘인카네트’를 사용한 대결을 펼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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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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