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게임 트레일러
‘2K마린’에서 개발중인 FPS게임 ‘바이오쇼크2’의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됐다.
‘게임 트레일러’에서 공개한 ‘바이오쇼크2’ 플레이 동영상에서는 주인공의 전투 장면과 새로운 등장 인물 ‘빅 시스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작 ‘바이오쇼크2’의 주인공은 신비의 물질 ‘아담’의 숙주인 ‘리틀 시스터’를 보호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군인, ‘빅 대디’의 프로토타입으로 설정된 인물로, 다른 ‘빅 대디’와 달리 ‘플라스미드( ‘아담’을 이용해서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물질)’를 사용할 수 있어서 새로운 전투 방식이 가능할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쇼크2’는 지난 2007년, 스토리, 그래픽, 게임성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바이오쇼크’의 후속작이며, 전작의 해피 엔딩 후 10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바이오쇼크2’는 ‘PS3’, ‘Xbox360’, ‘PC’ 버전으로 개발 중이며 2009년 11월 30일(북미 기준)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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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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