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PSP용으로 아이언노스가 개발한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의 체험판을 19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는 94년 발매 당시 탄탄하고 재치 넘치는 스토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PC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국산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정통 후속작이다.
PSP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의 체험판은 게임 중반 부분의 ‘성 게르기오스 수도원’ 던전 일부와 주요 전투 시스템인 ‘연계기’, ‘기습’, ‘스킬’, ‘크리티컬 콤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엔트리브의 콘솔 게임 홈페이지(http://console.ntreev.com)와 플레이스테이션의 공식 사이트(www.playstation.co.kr) 및 각종 게임 사이트 등을 통하여 배포될 예정으로 누구나 다운 가능하며, 체험판 플레이를 완료한 유저들은 플레이스테이션3, 4GB 메모리 카드 등 상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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