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www.allstar.co.kr)’는 캐주얼 전장 RPG ‘패왕’의 홍보모델 ‘자밀라’와 함께하는 유저 초청 팬미팅 행사를 지난 27일 가졌다고 밝혔다.
‘패왕’의 포스터 촬영 장소인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자밀라 팬미팅’ 행사에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5명의 ‘패왕’ 유저가 참석해 자밀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패왕’ 포스터 촬영을 위해 섹시한 여전사 콘셉트의 게임 캐릭터로 분한 ‘자밀라’는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을 반갑게 맞으며 본인의 사인이 담긴 기념품을 선물했다.
또 ‘자밀라’는 이번 팬미팅에서 특유의 몸짓과 말투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자칫 어색할 수 있는 행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고 팬들의 질문에 통역 없이 직접 한국어로 답변하는 열의를 보였다.
‘패왕’은 아케이드 게임의 조작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식의 무협 RPG이며 최근 ‘미수다’ 출신의 ‘자밀라’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패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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