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파크(www.outspark.com)는 올해 초 북미 게임시장에서 오픈한 MMORPG ‘피에스타’의 유저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서버를 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피에스타’는 이미 3개의 서버를 운영 중이며, 지난 11월 상용화를 시작한지 한달 만에 유저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4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아웃스파크의 수잔 최 대표는 “피에스타는 다양한 퀘스트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 시스템, 빠른 레벨업, 협력을 통한 파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전형적인 MMORPG로, 특히 북미의 남성 게이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신규 서버 증설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북미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멈추지 않는 사후지원, 스타듀 밸리 1.7 업데이트 발표
- '코유키 사태' 블루아카, 외부 접속 원천 차단 등 보안 강화
- [인디言] 스타듀 밸리와 센과 치히로의 만남, 괴물여관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마침내 스팀 출시 확정
- 왕이 볼 때만 일하는 ’더 킹 이즈 워칭‘ 한국어 패치
- 신라 배경 소울라이크 ‘남모’ 스팀 상점페이지 열었다
- 인디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로 명칭 변경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모호한 인디게임 기준 논쟁,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재점화
- 4일 밤 11시 출시되는 실크송, 가격은 19.99달러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