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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슈팅게임 에어로너츠, 보드게임으로 변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www.jceworld.com)는 에어로너츠 캐릭터를 활용한 보드게임 ‘조이팀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온라인 게임 업체들이 ‘원소스멀티유즈’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라이센싱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는 게임의 친근감을 높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기존 아동용 문구류에서 식품, 음료수, 의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최근 들어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교육용 책자와 보드 게임류, 농구공 등 스포츠 용품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의 출시가 눈에 띈다.

지난 10일 오픈서비스를 시작한 에어로너츠는 캐릭터성이 강한 퀄러티 높은 그래픽이 장점인 게임이다. 보드게임 ‘조이팀버’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으로의 라이센싱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JCE는 지난 해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스타스포츠와 제휴를 맺고 `스타 프리스타일 농구공`을 출시하여 길거리 온라인농구 캐릭터의 이미지를 오프라인농구와 결합하기도 했다.

한편, ‘에어로너츠’ 캐릭터가 디자인 되어있는 보드게임은 현재 롯데마트, 홈에버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주요 마트에 입정 예정. 가격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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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비행액션
제작사
조이시티
게임소개
'스카이리쉬 대전 게임'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에어로너츠'는 자신의 비행기를 자유롭게 조종하여 하늘에서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치는 3D 비행 대전 액션 게임이다. 비행의 쾌감과 슈팅의 짜릿함을 결합한 게임성을 특...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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