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토너먼트3`의 싱글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번에 출시될 `언리얼 토너먼트3`는 오직 멀티플레이 중심으로 개발되어진 전작들과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스토리가 가미된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개발사인 에픽 게임즈는 개발초기부터 `기어즈오브워`와 `바이오쇼크`의 스토리라인을 구축한 수잔 오코넬을 투입해 `언리얼토너먼트3` 싱글플레이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언리얼토너먼트 2004`처럼 출시년도가 타이틀 뒤에 붙었던 전작들과 달리 `3`이라는 카운트를 붙여 스토리를 중심으로한 연작게임의 형태를 띄게 됐다. 이는 `언리얼토너먼트` 시리즈가 `퀘이크`, `헤일로` 시리즈처럼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혼합된 형태의 게임으로의 탈바꿈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개발사인 에픽 게임즈는 과거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선 `언리얼토너먼트` 시리즈의 강력한 멀티플레이에 완성도 높은 싱글플레이를 덧붙여 게이머들에게 보다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벤디와 잉크기계 등, 에픽 공포게임 명작 무료 배포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