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사
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지난 9월 11일 열린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에
FHD326HS를 대회 진행용 모니터로 협찬했다고 밝혔다.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는 인텔이 펜티엄 2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G3258 출시에 맞춰 개최한 오버클럭 경연대회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또 오버클럭 전문가로 초빙된 스페셜 게스트 3팀이 나서 오버클럭을 시연하기도 했다.
FHD326HS는 32형 크기로 행사장 등 대규모 장소에서 주제는 물론 다른 행사 지원 소품 등의 노출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는데다, 120Hz 리플레시율을 갖는 모니터 특성 상 밝고 선명한 화질을 통해 역동적인 특성을 갖는 행사에 잘 어울리는 모니터다.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4는 오버클러킹을 통한 성능 향상 및 안정화를 보여주는데 모니터를 통해 보여지는 화면이 매우 중요한 표현 요소가 되기 때문에 현재 유일한 32형 120Hz 모니터인 FHD326HS를 협찬해 효과를 높였다.
와사비망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장지혁 부장은 "와사비망고 FHD326HS는 현재 유통 중인 모니터 중 유일하게 32형 크기에 120Hz 리플레시율을 갖춘 모니터다."라며 "금번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는 물론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역동성을 강조하는 행사에서 진가를 보이는 만큼 다양한 행사 협찬을 통해 FHD326HS 특유의 선명한 화질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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