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최용석]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 갤럭시코리아가 독특한 물고기 모양 방열판을 채택한 그래픽카드 ‘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 D3 1GB’를 출시했다.
‘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은 그래픽카드 전체를 덮은 큼직한 물고기모양 방열판(히트싱크)이 특징으로, ‘노량진’이라는 이름 역시 독특한 방열판 디자인에서 유래됐다고 갤럭시코리아 측은 밝혔다.
▲ 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 (사진=갤럭시코리아)
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의 물고기모양 방열판은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으며, 방열 능력이 좋은 물결모양 구조로 별도의 팬 없이 우수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팬을 사용하지 않아 저소음 PC 구성이 가능해 조용한 사무실이나 도서실 등에도 적합하다.
한편, 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은 국내에 3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14일 단 하루 G마켓에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또 특가 판매를 포함한 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 구매자 전원에게 ‘고래밥’ 과자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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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지포스 GT730 노량진 D3 1GB 지포스 GT730 / 902MHz / GDDR3(DDR3) / 1800MHz / 1GB / 64-bit / 무소음 / 최대 모니터 2개 / 정격파워 300W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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