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사
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PC방 영업 활성화를 가속하기 위해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금번 판촉행사는 50대 이상 PC방 모니터 공급 시에 대해 적용하는 행사로, PC방을
내세울 수 있는 PC 제원 등을 현수막 및 X배너를 이용해 홍보할 수 있다.
행사는 와사비망고의 PC방 지향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엔트리 모델인 FHD323D 강화유리를 제외한 FHD325 강화유리, FHD326HS 강화유리, FHD395 등 와사비망고 PC방용 프리미엄 제품군을 50대 이상 구매 시 외부 부착용 현수막이나 X배너 중 선택 제공하고, 80대 이상 구매 시는 현수막과 X배너 모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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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fhd325강화
와사비망고 김환준 대표는 "PC방이 대형화, 프렌차이즈화 되어가면서 대규모 PC방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고 있다. PC 성능에 영향을 주는 CPU나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시각 효과에 직접 영향을 주는 모니터까지 어떤 브랜드 어떤 모델을 썼는지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도록 하는 방법으로 건물 외부에는 현수막을, PC방 현관 등에는 X배너를 배치해 효과를 보고 있다. 와사비망고의 금번 판촉행사는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금번 판촉행사는 1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한정하고 있다. PC방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32형 모니터를 중심으로 하는 만큼 제품 소진에 따라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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