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노동균]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쿠팡에서 윈도 8.1 운영체제를 기본 탑재한 노트북 ‘G50-45’을
39만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레노버 G50-45(사진= 레노버)
G50-45는 3세대 비마(Beema) 플랫폼 쿼드코어 프로세서 AMD A4-6210과 라데온 R3 그래픽, 돌비 어드밴스드 오디오 V2를 탑재한 15형 노트북이다.
4GB DDR3L 메모리와 500GB HDD를 내장하고, DVD RW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갖추고 있어 디스크 형태의 소프트웨어 설치 및 백업이 가능하다. 25mm의 두께와 2.5Kg의 무게를 갖추고도 풀사이즈 확장포트와 함께 피로감과 오타를 줄여주는 애큐타입 키보드를 탑재했다.
G50-45는 현재 쿠팡에서 39만9000원에 판매 중이며, 그 외 다양한 주변기기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