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큐닉스(경성글로벌코리아, 대표 김준길)가 PC방용 QHD 모니터 ‘QX320HD슈퍼울트라
강화유리’와 보급형 HD 모니터 ‘QX3200FHD의리 강화유리’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32형 QX320QHD슈퍼울트라 강화유리는 3000:1의 명암비, S-RGB 100% 지원으로 뛰어난 색감과 화질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2560×1440 해상도는 다중 클라이언트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 TV 시청, 웹 서핑 등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고, 10W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큐닉스 QX320QHD슈퍼울트라 강화유리(사진= 큐닉스)
함께 출시되는 32형 QX3200FHD의리 강화유리는 1920×1080 해상도를 제공하며, 저전력 LED 백라이트를 탑재해 뛰어난 밝기를 유지하면서도 최대 35W의 전력을 소비한다. 마찬가지로 10W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다.
한편 큐닉스는 슈퍼 QHD 모니터 PC방용 출시 기념으로 쿨러마스터와 공동 프로모션 프리미엄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QX320QHD슈퍼울트라 강화유리와 쿨러마스터의 기계식 키보드 ‘QUICK FIRE ULTIMATE Red LED’를 패키지로 다나와 최저가격 대비 24% 할인된 59만원에 선착순 PC방 10곳에 한정 판매한다. 아울러 슈퍼 QHD PC방 인증 엑스배너를 모든 PC방에 제공한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