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제조기업 퍼스트세미컨덕터(대표 박노성)는 F301GD LIVE 무결점, F300GL SPECIAL
무결점 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30만원대에 판매하던 F301GD LIVE를 7일부터 2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F301GD LIVE는 기존 27인치 QHD 모니터의 해상도 보다 고해상인 2560 x 1600 (WQXGA)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면의 크기도 3인치가 더 크다. 또한 27인치와 가격 차이가 얼마 없어 아직 27인치 QHD 모니터를 구매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F301GD LIVE의 특징은 2560 x 1600의 고해상도와 8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하여 디자인작업, 인터넷, 문서작업 등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700:1의 명암비와 370cd/m2의 밝기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블랙 하이글로시 광택처리를 하여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제품 후면에는 200mm x 100mm VESA홀이 있어 다기능 스탠드 또는 벽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케이블을 모니터 뒤에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누구나 손쉽게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다치기 쉬운 모서리부분을 둥글게 디자인해 사용자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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