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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Z97 메인보드, 4.62GHz 기록으로 메모리 오버클럭 세계 신기록 재달성


기가바이트가 지난 Computex 2014 개최 직전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신제품 Z97X-SOC FORCE LN2 익스트림 OC 메인보드로 DDR3 메모리 주파수 세계신기록을 연이어 두 차례나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신제품 발표와 동시에 4.5GHz기록으로 세계신기록 달성 3일 후에 열린 Kingston HYPERX OC Takeover World Finals 오버클럭대회에서 다시 메모리주파수 4.56GHz로 자사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가바이트는 지속적으로 벤치마크 기록에 도전, Kingston HyperX Predator DDR3 메모리에서 4.62GHz 로 세 차례나 메모리 주파수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기가바이트 측은 이로서 GIGABYTE 메인보드가 의심의 여지 없이 메모리 오버클럭의 최강자임이 증명되었다고 기록 수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기가바이트 오버클럭팀이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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