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알파스캔 2777 IPS MHL+DP가 소위 '잘생긴 모니터'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너 베젤 4.1mm, 오프 베젤 2.0mm로 현존하는 모니터 중 가장 얇고, 보더리스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과 메탈 실버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은 앞/뒤, 좌/우 어떤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외형을 뽐낸다.

한편 알파스캔은 오는 7월 7일까지 제품 출시 기념으로 알파스캔만의 피벗/높낮이/스위블/틸트가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 기프트 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알파스캔의 관계자는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평으로는 27인치 중에서는 최고의 제품, 2014년 하반기에 가장 핫한 제품, 극단적인 베젤로 아이피니티 구성 최적화, 화질이 너무 좋음, 디자인의 고급스러움, 듀얼/트리플 구성에 좋은 모니터, 준수한 인풋렉 등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찬사가 많았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이 가장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세상의 모든 특가정보를 한눈에![입소문 쇼핑]
[지갑이 열리는 뉴스 ] [다나와 이벤트] [여자를 말하다] [여상사 ]
- 관련상품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