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일, 자사의 신작 타이틀인 ‘툼레이더: 엔젤 오브 다크니스(Tomb Raider: Angle of Darkness)’의 발매일을 11월 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현재 툼레이더의 한글화 작업은 각종 버그 및 오류를 수정하는 단계에 있다며 큰 차질이 없는 한 곧 마스터 디스크가 완성될 것이라고 전해 11월 7일, 국내발매를 확신했다.
한빛소프트의 툼레이더: 엔젤 오브 다크니스(Tomb Raider : Angle of Darkness)는 전작과는 달리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존 시리즈에서 사용했던 엔진을 버리고 새로운 엔진의 도입을 추진한 작품으로 기존의 500개 정도의 폴리곤으로 제작되었던 라라 크로포트가 5,000개 이상의 폴리곤으로 다시 제작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이구동성] "게임, 대여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것이다"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