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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에릭, '악기연주'보다 '아키에이지'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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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생활로 아키에이지를 즐긴다는 신화의 에릭
(이미지 출처: tvN)

아키에이지 고수 유저로 오해받았던 JYJ 시아준수에 이어 신화의 에릭이 취미가 아키에이지라고 밝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에릭은 6월 3일(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본인의 취미가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서 중고매매를 하는 것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를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본 방송에는 신화의 멤버들이 나와 각자 취미와 그동안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중 에릭은 “옛날에는 음악감상과 악기연주가 취미였지만 지금은 중고매매와 아키에이지를 더 즐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키에이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유저들은 “어디 서버에서 즐기는지 궁금하다”, “에릭과 함께 전장을 돌고 싶다”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지난 5월 29일(수) 5:5 혈투를 벌일 수 있는 전장과 본인이 만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작곡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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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엑스엘게임즈
게임소개
'아키에이지'는 첫 번째라는 의미의 'Arche'와 시대라는 뜻의 'Age'를 합친 제목의 MMORPG로, 크라이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누이안과 하리하란 동맹간 갈등을 그린 '아키에이지'는 가상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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