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진삼국무쌍 7'
디지털터치는 '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인 ‘진・삼국무쌍 7’의 예약 판매를 금일(20일)부터 27일(수)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삼국무쌍 7' 은 전작의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장대한 스토리와 2개의 무기를 바꿔가면서 싸우는 액션 시스템을 계승하였고, 다수의 신 캐릭터와 호쾌감 넘치는 액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메인 모드인 스토리 모드에서는 위, 오, 촉, 진의 4개 세력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에는 신규 캐릭터의 참전에 의한 에피소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더욱 깊은 시점의 삼국지를 그린다.
새로운 신 요소에는 일시적으로 무장의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향되는 ‘각성’ 과 새로운 무쌍난무가 있으며, 스톰 러쉬, 베리어블 카운터 등 새로운 액션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역대 최다인 70명 이상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예약 판매는 2월 20일 오후 4시부터 게임피아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 판매 특전은 조운과 손상향 코스튬 DLC 다운로드 코드, 특제 스마트폰 전용 파우치(4가지 중 랜덤) 이 제공된다.
'진・삼국무쌍 7' 은 PS3 전용 소프트웨어로 3월 1일 출시될 예정이며,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 소비자가격은 63,800원이다. 자세한 게임정보는 '진・삼국무쌍 7'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dw8/#home)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오늘의 스팀] 유저 40% 감소, 빠르게 식어가는 명말
- 카드사 맘대로 하는 스팀 성인게임 검열, 법으로 막는다
- 얼마나 진짜 같으면! 데스 스트랜딩 스샷으로 성인 인증을
-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8월 게임스컴서 데모 공개한다
- [오늘의 스팀] 말하면 마법이 된다! '메이지 아레나' 압긍
- 출시 두 달,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플레이' 온다
- 네오플노조, 8월 1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돌입한다
- “호라이즌 표절이다” 소니, 텐센트 신작에 소송 제기
- "카드사의 스팀 검열 거부한다" 서명 19만 명 참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