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의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가 일본 진출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18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사전 예약을 양대마켓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세계로 뛰어든 플레이어가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이 배경이다. 몰입감을 높여주는 캐릭터와의 1 대 1 소통 창구 ‘인스타시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매력을 전한다.
컴투스는 이와 같은 스타시드만의 강점에 현지 유저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스토리를 더해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타시드는 올해 3분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스타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시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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