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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대작에 몰려든 인파,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2024.11.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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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2024 지스타에 다양한 신작과 함께 찾아왔다. 생활 시뮬레이션 기대작 '인조이'와 '딩컴 투게더', 5 대 5 '프로젝트 아크'를 부스에서 직접 시연할 수 있으며, 크래프톤이 인수한 '하이파이 러시'를 시연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다.

특히 딩컴 투게더와 인조이는 준수한 신작이 드문 생활 시뮬레이션 장르에 새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지스타에도 작은 부스를 냈던 인조이는 무려 2개 층으로 부스를 나눴고, 수많은 유저들이 몰려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 입장이 막 시작된 크래프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처음 공개된 생활 시뮬레이션 '딩컴 투게더'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위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닥불 등 캠핑과 호주 자연을 강조한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딩컴 투게더 시연 모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관련 상품들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딩컴 부스를 나오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로젝트 아크' 부스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내 상자를 표현한 소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5 대 5 슈터에 한창인 유저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벽면을 꾸민 포스터가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로젝트 아크 부스 먼 곳 엄청난 인파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두 생활 시뮬 기대작 '인조이' 체험을 위해 모인 유저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 2층으로 부스를 나눠 수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층으로 올라오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커스터마이징과 플레이에 집중하는 유저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문제가 생기자 도움도 받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인조이의 마스코트 고양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조이 부스 옆에는 '하이파이 러시' 부스가 마련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23년 출시작이지만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이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크래프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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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2025년 3월 28일
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인조이는 심즈(The Sims) 시리즈로 대표되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 신작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이다. 플레이어는 직접 캐릭터가 되어 인생을 살아가거나, 게임 속 신이 되어 집과 거리, 도심을 변화시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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