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MMORPG '메틴'의 모바일판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세시소프트는 9일, ‘메틴: 파멸의 서곡’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2000년 출시된 2D 클래식 MMORPG 메틴을 모바일에 맞춰 UI와 콘텐츠를 재구성한 게임이다.
게임은 2,000년전 나이판 대륙에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떨어진 세상이 배경이다. 유저는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고 메그라를 소멸시킬 영웅을 기다리는 시나리올로 새로운 모험을 만나볼 수 있다.
‘메틴: 파멸의 서곡’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외에도 양대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스토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상품이 제공된다.
메틴: 파멸의 서곡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