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기간에 상하이 날씨는 한국만큼 무덥고 습했다. 특히 개막일인 25일에는 오전에는 비가 오다말고, 오후에 강풍과 함께 쏟아지는 악천후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차이나조이 현장에는 극한의 기후를 뚫고 캐릭터와의 혼연일체에 집중하고 있는 여러 코스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코스어의 경우 무더위에 걸리적거릴 법한 복장을 입고도 표정과 몸짓 연기에 집중했고, 게임을 알리기 위해 거대 인형탈을 쓰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스태프도 많았다. 찜통더위에도 지지 않는 이들의 열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소니 게임 CEO "PS5 Pro 가격, 인상 아닌 변경"
- PS5 Pro 한국 출시 11월 7일, 가격은 111만 8,000원
- [순위분석] "내가 엔씨의 국모다" 26살 리니지의 분전
- “지금부터 서로...” 유희왕 마스터 듀얼 AI끼리 겨룬다
- 소니, 섭종한 콘코드에서 QA 테스트 중
- 국내 주요 게임사에 스팀까지, 지스타 참가 업체 공개
- 출고가 대비 13만 원 저렴, PS5 리퍼 제품 판매 예고
- 여고생 슈퍼히어로, 액션게임 ‘마이트레이아’ 공개
- 최대 96%, H2 몰·다이렉트게임즈 추석 세일 시작
- [오늘의 스팀] 첫 할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 급부상
게임일정
2024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