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거운 차이나조이 현장에서도 팰들은 행복하지 못했다. 올해 차이나조이에 포켓페어는 B2C관에 팰월드 부스를 열었는데, 전반적인 콘셉트가 '하드코어'다. 팰들을 극한 노동에 처하는 게임과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찜통더위에 커다란 인형옷 다수를 동원하고, 팰을 감옥에 가둬두고, 공을 던져 팰들을 맞추는 미니게임까지 구성했다. 귀엽지만 잔혹한 팰월드의 특징이 부스 전체에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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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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