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는 게임과 함께 이에 버금가는 비게임관이 있다. 게임 관련 굿즈도 많았지만,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상품도 충실히 갖추고 있었고, 작은 상품을 뽑을 수 있는 뽑기 기계가 열을 맞춰 설치되어 있기도 했다. 현장에서 체감한 부분은 중국 게이머들은 중국 외 문화를 받아들일 개방된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거의 메인급이라 봐도 무방했던 차이나조이 굿즈 전시 및 판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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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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