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가 6월 3일 모바일 수집형 타이쿤 게임 신작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IP를 사용한 타이쿤 게임으로, 총 60종 이상의 귀여운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수집해 키울 수 있다. 몬스터와 함께 모험, 건물 제작, 아이템 생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원작 게임 속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사전예약은 6월 3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네이버 라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완료 시 출시 후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라운지에서 가입 인사, 기대평, 사전예약 인증 게시글을 모두 작성하면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그라비티 정인화 사업 PM은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속 몬스터가 중심이 되는 게임으로, 귀여운 비주얼의 라그나로크 몬스터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지역별로 특색있는 매력을 가진 건물을 수집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힐링형 콘텐츠와 간편하고 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은 캐주얼 게임인 만큼 사전예약에 참여해 론칭 후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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