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2일 개최된 AGF에는 메인 스폰서를 맡은 호요버스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부스를 냈습니다. 입구 앞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를 낸 시프트업, 새로운 아트로 꾸민 부스가 인상 깊은 ‘라스트오리진’ 스튜디오 발키리,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넷마블, ‘카운터사이드’의 스튜디오비사이드 등 인지도에서는 서러울 것이 없는 게임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기사 내 부스, 코스어 사진은 ‘AGF2023 운영 방침’에 의거하여 촬영 및 개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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