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22일, 자사 신작 해피시티 첫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프리스타일, 건쉽배틀, 주사위의신, 룰더스카이 등 조이시티 대표 캐릭터와 아이템이 등장하며, 해피시티의 귀환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프리스타일 대표 캐릭터 사루는 알람 소리를 듣고 포탈을 통해 낯선 장소로 떠난다. 그곳에서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조이시티 게임을 마주하고, 또 다른 공간인 해피시티 세계로 접속한다.
조이시티는 향후 해피시티를 중심으로 자사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며, 주요 타이틀 간 재미와 경험을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영상 외에도 소셜 콘텐츠, 다양한 재미 요소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조만간 티저 페이지를 열어 해피시티 뉴스레터 구독 신청과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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