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미래 소녀를 모아라, 응: 인터루나 사전예약

이스카이펀은 2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응: 인터루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응: 인터루나는 사이버펑크 콘셉트 미래 소녀가 등장하며, 음성도 지원한다. 5개 종족으로 구성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나만의 조합을 완성한다. 여기에 정령 시스템, 무작위 요소가 있는 후보 출전, 특성이나 포지션, 진법 등 전략 요소를 더했다. 자동전투와 빠른 육성을 장점으로 앞세웠으며, 수사장으로서 시공을 넘어선 만남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5성 수사관-라미아 한정판 스킨, 수사관 스킨, 북촌 한옥 마을을 제공하고, 고급 소환권, 다이아, 영기 등 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또,  사전예약 목표 인원 달성에 따라 한정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재화를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사이버펑크풍 이차원 수집형 RPG 응: 인터루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사전예약 보상을 꼭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색다른 매력과 재미를 드릴 수 있는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응: 인터루나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