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전통이자 숙명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지난 스프링에 이어 이번 서머 시즌에서도 다시 한번 결승에서 맞붙는다. 젠지의 복수전이나, T1의 서열 정리냐에 대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덕분에 이번 결승전은 강원도에서 열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학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전날 팬페스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인원이었다. 1만 2,000명이 넘는 관객이 몰린 강원도 강릉 아레나의 풍경을 게임메카가 전달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오늘의 스팀] 첫 DLC 이후 호평 쌓아가는 인조이
- [성지순례] 이제 귀해진 동네 오락실, 구리 진주게임랜드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