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신작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인기를 모은 라이트 노벨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흔한 이세계 전생물처럼 보이지만,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슬라임으로 전생해 마물의 시점으로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원작 소설은 2014년부터 연재 중이며, 인기에 힘입어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출시된 바 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은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관련 게임으로, 사전 등록자 목표량 보상과 출석 이벤트 등으로 [천조도귀] 슈나와 뽑기 티켓 10장, 마정석, 5성 확정 뽑기 티켓 등을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