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K는 메탈슬러그 IP 기반 모바일게임 '메탈슬러그 커맨더'가 19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탈슬러그 커맨더는 캐릭터 수집과 2열 전투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스테이지나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다양한 모드가 개방되며, 스토리와 캐릭터, 컬렉션 수집 등이 가능하다.
게임 내에는 피오, 에리, 마르코, 타마 등 플레이어블 캐릭터 외에도 모덴 등 다양한 NPC나 적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특징인 거대 메카도 획득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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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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