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첫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데뷔작인 '밀실탈출: 검은방'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검은방 전 시리즈에서 자주 언급되는 ‘선을 넘는다’는 표현입니다. '선을 넘는다'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죠. 영화 ‘기생충’에서도 ‘선 넘는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인터넷상에서도 흔히 쓰입니다. 검은방 인물들이 쓰는 ‘선 넘는다’는 말 역시 각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과연 검은방이라는 작품 내에서 ‘선을 넘는다’는 표현은 어떤 의미일지,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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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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