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모바일은 모바일 액션 RPG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LEGENDS ReVIVE)’를 오는 2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는 지난 5월부터 국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테스트에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꼐 게임 광고모델인 김보성 인터뷰 영상도 공개됐다.
현재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는 북두의 권 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 중이다. 공식 카페를 통해 ‘북두의 권’ 관련 창작 영상이나 직접 작성한 게시글을 올려 응모하면 참여만 해도 게임 출시 후 3성 SR 권사 '신'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가장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한 유저에게는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5G 등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공식 카페에서는 카페 가입 회원 수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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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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