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17일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레이드 '부활'을 추가한다.
부활에서는 기억을 찾은 주인공 미트라와 친타마니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메인 스토리가 전개된다. 주인공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해 악마와 뒤섞인 모습으로 변해버린 프로켈과 미트라의 극적인 만남을 담고 있다.
레이드는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차일드 프로켈과 고백의 아우로라가 추가된다. 플레이를 통해 5성 프로켈, 5성 바리, 신규 5성 프리즘 카르타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데스티니 차일드 4주년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야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1탄은 소환 마일리지 2배 획득, 2탄은 소혼술 마일리지 2배, 3탄은 S,A급 장비 세공 옵션 확률 3배로 높이고 계승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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